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학교 한 곳을 공격해 100명 넘게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학교는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던 곳으로 가자 당국 대변인은 SNS를 통해 "끔찍한 학살"로 간주하며 현장에 불길이 번져 일부 시신들이 불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던 곳으로 가자 당국 대변인은 SNS를 통해 "끔찍한 학살"로 간주하며 현장에 불길이 번져 일부 시신들이 불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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