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마이크로소프트발 IT 대란은 '내부 품질관리 시스템'의 오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문제를 유발한 업데이트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점을 시인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델타 항공 등 일부 항공사들은 여전히 업무를 정상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문제를 유발한 업데이트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점을 시인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델타 항공 등 일부 항공사들은 여전히 업무를 정상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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