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찾아온 부활절>
커다란 달걀 모양의 공이 사자 우리 안에 놓였습니다.
냄새는 맡아도 뭘 먹을 수 있을까 싶은데, 이내 껍질을 깨고 안에 든 먹이를 맛있게도 먹어치우는데요.
사자에게도, 곰에게도, 미어캣에게도 오늘은 이렇게 달걀을 줍니다.
손을 쓰는 원숭이들에게는 좀 더 수월해 보이죠?
크로아티아의 한 동물원, 부활절을 맞아서 동물들에게 특식을 선물한 건데요.
부활절 달걀처럼 각자 좋아하는 먹이를 달걀 모양의 껍데기에 담아 줬다고요.
이렇게 부활절을 즐기는 동물들을 보면서 관람객들도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MBN #크로아티아 #부활절 #동물원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커다란 달걀 모양의 공이 사자 우리 안에 놓였습니다.
냄새는 맡아도 뭘 먹을 수 있을까 싶은데, 이내 껍질을 깨고 안에 든 먹이를 맛있게도 먹어치우는데요.
사자에게도, 곰에게도, 미어캣에게도 오늘은 이렇게 달걀을 줍니다.
손을 쓰는 원숭이들에게는 좀 더 수월해 보이죠?
크로아티아의 한 동물원, 부활절을 맞아서 동물들에게 특식을 선물한 건데요.
부활절 달걀처럼 각자 좋아하는 먹이를 달걀 모양의 껍데기에 담아 줬다고요.
이렇게 부활절을 즐기는 동물들을 보면서 관람객들도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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