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명성 높은 '도그쇼'가 뉴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최고의 영예를 안기 위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는 2천5백 마리의 애완견이 참가했습니다.
'래즐대즐'이라는 이름의 3살 난 불도그와 4살 난 '세이디'라는 이름의 스코티시 테리어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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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최고의 영예를 안기 위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는 2천5백 마리의 애완견이 참가했습니다.
'래즐대즐'이라는 이름의 3살 난 불도그와 4살 난 '세이디'라는 이름의 스코티시 테리어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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