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NHK를 비롯한 일본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일부터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났던 기시다 총리는 현재 총리 공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20일부터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났던 기시다 총리는 현재 총리 공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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