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2차 구호대가 아이티에 도착했습니다.
국립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방부에서 파견된 의료진 18명은 도착과 함께 본격적인 의료지원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2차 구호대는 지진 피해가 극심한 포르토프랭스 시내에 독자적인 의료진료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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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방부에서 파견된 의료진 18명은 도착과 함께 본격적인 의료지원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2차 구호대는 지진 피해가 극심한 포르토프랭스 시내에 독자적인 의료진료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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