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있는 신도 성지에서 혹한을 이겨내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연례 종교의식이 시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새해를 맞아 차가운 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최고령 참가자는 61살 남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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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새해를 맞아 차가운 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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