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신임 주미대사는 북한 집권층은 주민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을 해야할 텐데 강대강 정면승부 대결이라는 잘못된 정책을 선택한 것 같아 굉장히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사는 또, 새 한미 연합작전계획에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진전된 대응방안을 포함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조 대사는 또, 새 한미 연합작전계획에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진전된 대응방안을 포함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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