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우리가 원조>
신나는 음악 소리가 넘치는 페루 리마의 시장!
감자의 날을 맞아 감자 축제가 열렸는데요.
색깔도 크기도 다양한 감자가 잔뜩 쌓여 있고,
감자로 만든 요리를 다 같이 나눠먹습니다.
감자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데다 맛도 좋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데요.
이 감자의 고향이 바로 페루 안데스 산맥 줄기입니다.
7천 년 전부터 재배됐다는데요.
1년에 한 번 감자의 날을 기념할 정도로 페루 사람들의 감자 사랑은 대단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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