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3월부터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공항 간 항공편 운항이 늦어도 다음 달 초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끝나면 2주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6월 중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 전민석 기자 / janmin@mbn.co.kr ]
일본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끝나면 2주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6월 중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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