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런던에서 열리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의상과 소장품 경매를 앞두고 파리에서 경매품들이 사전 공개됐습니다.
소더비 파리 전시장에서 이틀간 열리는 전시에는 영화 촬영 당시에 입었던 드레스와 아들의 세례식 때 입었던 이브 생 로랑의 흰 면 드레스 가 진열됐습니다.
경매인 케리 테일러는 헵번이 장식이 많은 것보다 단순하고 깔끔한 옷을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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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파리 전시장에서 이틀간 열리는 전시에는 영화 촬영 당시에 입었던 드레스와 아들의 세례식 때 입었던 이브 생 로랑의 흰 면 드레스 가 진열됐습니다.
경매인 케리 테일러는 헵번이 장식이 많은 것보다 단순하고 깔끔한 옷을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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