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클라호마가 장난감 블록인 레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레고의 공식 장인인 커트는 새 학교를 지을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하려고 몇 달 동안 레고 제작에 매달려 오클라호마를 완벽히 재현해냈습니다.
커트는 하루에 12시간을 작업에 쏟아부었고, 레고 조각도 수백만 개나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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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의 공식 장인인 커트는 새 학교를 지을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하려고 몇 달 동안 레고 제작에 매달려 오클라호마를 완벽히 재현해냈습니다.
커트는 하루에 12시간을 작업에 쏟아부었고, 레고 조각도 수백만 개나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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