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 유럽에 영하 20도에 가까운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동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헝가리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갑자기 닥친 강추위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루마니아에서도 최근 3~4일간 수은주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최소한 10여 명이 사망했으며, 60여 개의 학교와 유치원이 문을 닫았습니
크로아티아도 최저 영하 17도, 세르비아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비를 내지 못한 가구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헝가리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갑자기 닥친 강추위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루마니아에서도 최근 3~4일간 수은주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최소한 10여 명이 사망했으며, 60여 개의 학교와 유치원이 문을 닫았습니
크로아티아도 최저 영하 17도, 세르비아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비를 내지 못한 가구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