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반려견 구하기>
구조대원들이 하수구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건져냅니다.
온 몸이 오물범벅인 상태. 어쩌다 하수구에 빠지게 된 걸까요?
올해 10살이 된 반려견 코나는 앞을 잘 볼 수 없다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요.
그런데 얼마전 코나가 사라졌는데요.
이틀이나 집에 들어오진 않던 코나.
길을 가던 이웃주민이 맨홀 아래서 코나의 울음 소릴 듣게 됐고, 구급대원을 불러 구조했습니다.
코나와 재회한 주인은 앞으로 코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 거라 다짐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하수구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건져냅니다.
온 몸이 오물범벅인 상태. 어쩌다 하수구에 빠지게 된 걸까요?
올해 10살이 된 반려견 코나는 앞을 잘 볼 수 없다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요.
그런데 얼마전 코나가 사라졌는데요.
이틀이나 집에 들어오진 않던 코나.
길을 가던 이웃주민이 맨홀 아래서 코나의 울음 소릴 듣게 됐고, 구급대원을 불러 구조했습니다.
코나와 재회한 주인은 앞으로 코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 거라 다짐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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