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북부 지역에 한파가 몰아쳤다.
미국 동북부 지역은 15일(한국시각) 체감온도가 영하 37도로 떨어져 외출 자제령이 떨어졌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영하 20도 이하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6개 주에는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졌다. 체감온도는 뉴욕 영하 34도, 보스턴 영하 37도다.
미국 언론은 “40년 만에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미국 동북부 지역은 15일(한국시각) 체감온도가 영하 37도로 떨어져 외출 자제령이 떨어졌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영하 20도 이하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6개 주에는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졌다. 체감온도는 뉴욕 영하 34도, 보스턴 영하 37도다.
미국 언론은 “40년 만에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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