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첫 단독 훈련비행 성공적…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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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탄생 화제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탄생…우리나라 첫 전투기 조종사는 누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정부가 차기전투기로 도입할 예정인 F-35 기종에서 첫 여성 조종사가 탄생했다.
미국 공군은 지난 6일(현지시간)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앞서 모의비행 훈련장치에서 14번의 가상 훈련임무를 완수한 마우 중령은 지난 4년간 미 플로리다 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F-35 훈련을 끝낸 88번째 조종사가 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첫 전투기 조종사는 제7대 공군 참모총장을 지낸 장성환 예비역 중장이다.
그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50년 7월3일 북한군의 공세에 밀리던 국군을 엄호하기 위해 ‘F-51 무스탕 전투기’를 몰고 출격했던 10명의 조종사 중 한 명이다. 공군은 2008년부터 장 전 총장 등이 첫 출격한 7월3일을 ‘조종사의 날’로 지정해 기리고 있다.
그는 전쟁 중에 총 10회의 전투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공군의 첫 공수 임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수송반장으로 서울과 평양 미림 기지를 오가며 공수 임무를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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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탄생…우리나라 첫 전투기 조종사는 누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정부가 차기전투기로 도입할 예정인 F-35 기종에서 첫 여성 조종사가 탄생했다.
미국 공군은 지난 6일(현지시간)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앞서 모의비행 훈련장치에서 14번의 가상 훈련임무를 완수한 마우 중령은 지난 4년간 미 플로리다 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F-35 훈련을 끝낸 88번째 조종사가 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첫 전투기 조종사는 제7대 공군 참모총장을 지낸 장성환 예비역 중장이다.
그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50년 7월3일 북한군의 공세에 밀리던 국군을 엄호하기 위해 ‘F-51 무스탕 전투기’를 몰고 출격했던 10명의 조종사 중 한 명이다. 공군은 2008년부터 장 전 총장 등이 첫 출격한 7월3일을 ‘조종사의 날’로 지정해 기리고 있다.
그는 전쟁 중에 총 10회의 전투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공군의 첫 공수 임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수송반장으로 서울과 평양 미림 기지를 오가며 공수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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