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개최지 결정을 사흘 앞두고 첫 공식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가졌습니다.
평창 유치위는 4시간 여에 걸쳐 총회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점검했고, 3시간 동안 질의 응답을 집중훈련했습니다.
평창유치위는 내일 자체 리허설을 가진 뒤 모레는 총회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 유치위는 4시간 여에 걸쳐 총회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점검했고, 3시간 동안 질의 응답을 집중훈련했습니다.
평창유치위는 내일 자체 리허설을 가진 뒤 모레는 총회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