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조한스 미 농무장관은 한국에 대한 쇠고기 수출문제가 다음달 국제수역사무국의 광우병 위험 평가결과 발표를 계기로 전면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스 장관은 경제토론회에서 한미 FTA 타결 이후 미 정치권이 쇠고기 수출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지적했지만, 광우병 위험 평가 발표가 다음달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해결 시기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조한스 장관은 이 발표가 한국과 일본의 쇠고기 수입 재개에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한스 장관은 경제토론회에서 한미 FTA 타결 이후 미 정치권이 쇠고기 수출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지적했지만, 광우병 위험 평가 발표가 다음달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해결 시기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조한스 장관은 이 발표가 한국과 일본의 쇠고기 수입 재개에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