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니크 마르가리안 아르메니아 총리가 쉬흔 다섯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아르메니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르메니아 대통령실은 마르가리안 총리가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해 로버트 코차리안 대통령이 비상 회의를 소집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마르가리안 총리는 2000년부터 총리직을 수행해왔으며 현 정권과 야당 사이의 갈등 완화에 힘쓴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르메니아 대통령실은 마르가리안 총리가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해 로버트 코차리안 대통령이 비상 회의를 소집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마르가리안 총리는 2000년부터 총리직을 수행해왔으며 현 정권과 야당 사이의 갈등 완화에 힘쓴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