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동용품 전문업체 미국의 월트 디즈니가 인도에 첫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디즈니는 현지 업체 DIL 데브야니 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통해 지난 주말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연데 이어 인도 매장의 수를 올해 22개, 5년 내에 3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프랜차이저 계약에 따라 DIL로부터 로열티를 받을 뿐 매장을 직접 소유 또는 운영하지는 못한다고 현지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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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현지 업체 DIL 데브야니 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통해 지난 주말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연데 이어 인도 매장의 수를 올해 22개, 5년 내에 3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프랜차이저 계약에 따라 DIL로부터 로열티를 받을 뿐 매장을 직접 소유 또는 운영하지는 못한다고 현지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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