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 국적의 중년 여성이 익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오전 9시쯤 채터후치 강변에서 한국 국적의 57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부러진 나무에 걸려 떠내려오는 걸 낚시꾼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부촌인 존스크릭 소재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오전 9시쯤 채터후치 강변에서 한국 국적의 57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부러진 나무에 걸려 떠내려오는 걸 낚시꾼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부촌인 존스크릭 소재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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