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논란에 대해 미국 정부가 양국이 합의점을 도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미 정부는 미국지명위원회가 결정한 명칭을 쓰고 있고, 기본 명칭은 '일본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프 대변인은 미 정부는 한국이 다른 명칭을 쓰는 걸 안다며, 한·일 양국이 서로 합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미 정부는 미국지명위원회가 결정한 명칭을 쓰고 있고, 기본 명칭은 '일본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프 대변인은 미 정부는 한국이 다른 명칭을 쓰는 걸 안다며, 한·일 양국이 서로 합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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