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외무부는 현지시각으로 25일 최근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 지역의 유엔 조사단 현장조사를 승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안젤라 케인 유엔 군축 고위대표의 시리아 방문 기간에 시리아 정부가 유엔 조사단의 현장조사를 받아들이는 협정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협정은 즉각적으로 효력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안젤라 케인 유엔 군축 고위대표의 시리아 방문 기간에 시리아 정부가 유엔 조사단의 현장조사를 받아들이는 협정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협정은 즉각적으로 효력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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