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재무 회계 컨설팅 기업의 20대 이사가 세르비아의 재무장관으로 임명됩니다.
세르비아 연립정부의 제2여당인 '세르비아 진보당'은 재무 컨설팅 기업인 매킨지의 라자르 크리티치 이사를 재무장관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발칸 뉴스 전문 '발칸 인사이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세르비아 출신으로 미국 예일대를 졸업한 크리티치 이사는 오는 25일부터 장관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르비아 연립정부의 제2여당인 '세르비아 진보당'은 재무 컨설팅 기업인 매킨지의 라자르 크리티치 이사를 재무장관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발칸 뉴스 전문 '발칸 인사이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세르비아 출신으로 미국 예일대를 졸업한 크리티치 이사는 오는 25일부터 장관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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