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은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한미 양국간의 관계를 심화시킬 명분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
부 부대표가 밝혔습니다.
바티야 부대표는 한미 FTA 4차 협상에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이 한미 FTA협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티야 부대표는 최근 사태는 한미간의 굳건한 유대관계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며, 한미 FTA가 장기간에 걸쳐 양국의 강력한 관계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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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간의 관계를 심화시킬 명분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
부 부대표가 밝혔습니다.
바티야 부대표는 한미 FTA 4차 협상에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이 한미 FTA협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티야 부대표는 최근 사태는 한미간의 굳건한 유대관계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며, 한미 FTA가 장기간에 걸쳐 양국의 강력한 관계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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