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오늘(14일) 센카쿠 해역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중국중앙TV는 오늘 중국 해감 50호와 66호, 137호가 편대를 이뤄 센카쿠 해역에서 순찰에 나섰다면서 해상 활동 장면을 현장 생중계로 보도했습니다.
편대 지휘선인 50호는 일본 순시선의 경고를 받고 중국의 관할해역에 들어온 일본 선박들은 당장 나가달라고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중앙TV는 오늘 중국 해감 50호와 66호, 137호가 편대를 이뤄 센카쿠 해역에서 순찰에 나섰다면서 해상 활동 장면을 현장 생중계로 보도했습니다.
편대 지휘선인 50호는 일본 순시선의 경고를 받고 중국의 관할해역에 들어온 일본 선박들은 당장 나가달라고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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