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최대 상업도시 알레포에 있는 국제공항이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폐쇄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국제공항이 경비를 담당하는 정부군 기지 주변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지난해 31일부터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알레포 국제공항 폐쇄에 관한 공식 발표 없이 알레포행 국내 노선을 취소했다고만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국제공항이 경비를 담당하는 정부군 기지 주변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지난해 31일부터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알레포 국제공항 폐쇄에 관한 공식 발표 없이 알레포행 국내 노선을 취소했다고만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