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는 12월 마지막 날에 차량을 불태우는 프랑스식 새해맞이 행사로 1천193대의 차량이 불에 탔다고 프랑스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마뉘엘 발스 내무장관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31일 프랑스 전역에서 1천193건의 차량 방화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최근에 발표됐던 지난 2009년의 1천147건보다도 늘어난 건수입니다.
마뉘엘 발스 내무장관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31일 프랑스 전역에서 1천193건의 차량 방화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최근에 발표됐던 지난 2009년의 1천147건보다도 늘어난 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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