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스캔들에 연루된 여성 질 켈리의 한국 명예영사직 임명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켈리는 국무부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켈리의 한국 명예영사 임명에 대해 "우리가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서 "명예영사는 외국 정부가 선택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켈리는 국무부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켈리의 한국 명예영사 임명에 대해 "우리가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서 "명예영사는 외국 정부가 선택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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