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중앙정보국 국장의 불륜 사건 조사에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만한 사안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가 안보에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홀더 장관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즉각 대통령과 의회에 보고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가 안보에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홀더 장관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즉각 대통령과 의회에 보고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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