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소녀 인권운동가 말라라 유사프자이를 피격한 용의자의 누나가 피해자에게 사죄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수배 용의자의 누나인 레하나 할림은 동생이 그녀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사죄한다며 동생은 가족에게 수치심을 남겼으며 더 이상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할림은 임신한 상태로 동생의 행방에 대해 조사를 받다가 풀려났으며 그녀의 남편과 부모는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수배 용의자의 누나인 레하나 할림은 동생이 그녀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사죄한다며 동생은 가족에게 수치심을 남겼으며 더 이상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할림은 임신한 상태로 동생의 행방에 대해 조사를 받다가 풀려났으며 그녀의 남편과 부모는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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