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속도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건강한 피부 탄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데에는 유수분 밸런스와 충분한 영양 공급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탄력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는 캐비아 비즈를 피부에 바르는 순간 실키한 에멀전으로 융화되며 부드럽게 피부를 감싼다. 피부 에너지 공급과 축적,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수분 유지 및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한다.환절기, 본연의 탄력을 강화한다

끌레드뽀 보떼 퍼밍 세럼 수프림 N(좌), 아이 컨투어 크림 수프림(우)
환절기엔 평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끌레드뽀 보떼의 퍼밍 세럼 수프림 N은 중력에 의해 처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이 컨투어 크림 수프림은 고영양 아이크림으로 민감한 눈가에 활력을 주며 어두워진 눈 아래 부위를 맑게 관리한다. 주름을 가리고 생기를 불어넣자.3중으로 ‘모공 타이트닝-리프팅-퍼밍’

에스테덤 프로 콜라겐 세럼(좌)과 크림(우)
에스테덤 인텐시브 프로-콜라겐+ 세럼, 크림은 피부 겉과 속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모공은 타이트하게 조이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며 속 피부를 끌어올리는 3중 탄력 강화로 바르자마자 탄탄한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2스텝의 홈케어로 사용이 간편하다.피부 속부터 밝아지는 광채

샹테카이 24K 골드 에센스 인텐스
샹테카이 24K 골드 에센스 인텐스는 가볍고 산뜻한 워터리 느낌의 포뮬러에 풍부한 영양감을 담았다. 골드와 결합된 비타민C의 흡수력, 크랜베리 추출 성분의 피부 장벽 강화가 뛰어나다. 눈가 등 피부의 미세한 선들을 옅어 보이게 해주며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결 케어를 돕는다.[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67호(25.2.1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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