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생활수준이 김정은 체제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어제(2일) 열린 유엔총회에서 김정은 체제에서도 북한은 여전히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송 유엔 북한 대표는 "북한에 대한 유엔과 유럽연합의 적대적 정책의 산물"이라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어제(2일) 열린 유엔총회에서 김정은 체제에서도 북한은 여전히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송 유엔 북한 대표는 "북한에 대한 유엔과 유럽연합의 적대적 정책의 산물"이라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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