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댜오위다오 매입으로 중국에서 반일 폭력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중국 공관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6시쯤 한 남성이 후쿠오카 중국 총영사관에 연막탄 두발을 던지고 달아났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도쿄에서 러시아 대사관을 중국 대사관으로 착각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는 방화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6시쯤 한 남성이 후쿠오카 중국 총영사관에 연막탄 두발을 던지고 달아났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도쿄에서 러시아 대사관을 중국 대사관으로 착각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는 방화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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