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주가가 최근 공개한 아이폰5의 사전주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주당 700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애플 주가는 뉴욕 증권시장에서 1.2%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699달러 78센트에 마감됐으며 시간외거래에서는 700달러 44센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5의 사전주문 결과 지난 14일 하루 동안 20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주가는 뉴욕 증권시장에서 1.2%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699달러 78센트에 마감됐으며 시간외거래에서는 700달러 44센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5의 사전주문 결과 지난 14일 하루 동안 20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