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은 애플의 요청에 따라 갤럭시 탭 10.1을 포함한 삼성 제품의 미국 내 판매금지를 위한 청문회를 다음 달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북부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다음 달 20일로 청문회 일정을 확정하고 애플에 판매금지 조치가 필요한 삼성전자 제품들에 대한 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대변인인 제임스 정은 이번 배심원 평결로 신제품 출시 일정이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북부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다음 달 20일로 청문회 일정을 확정하고 애플에 판매금지 조치가 필요한 삼성전자 제품들에 대한 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대변인인 제임스 정은 이번 배심원 평결로 신제품 출시 일정이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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