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북동부에 위치한팡고이에서 금광 갱도가 무너져 6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주민들이 버려진 금광을 지하 100m까지 내려가 채굴하다 산사태가 발생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한 나라인 민주콩고에서는 주민들이 불법적으로 갱도를 파고들어가 작업하다가 광산이 무너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주민들이 버려진 금광을 지하 100m까지 내려가 채굴하다 산사태가 발생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한 나라인 민주콩고에서는 주민들이 불법적으로 갱도를 파고들어가 작업하다가 광산이 무너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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