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저녁 8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전 세계 135개 나라 5천2백여 도시가 일제히 불을 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청과 여의도 63시티 등 16개 시·도에서 공공기관 7만 4천여 개 건물과 공동주택 2백만여 가구가 동참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로 어린 소나무 63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은, 온실가스 1천7백 톤이 감축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청과 여의도 63시티 등 16개 시·도에서 공공기관 7만 4천여 개 건물과 공동주택 2백만여 가구가 동참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로 어린 소나무 63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은, 온실가스 1천7백 톤이 감축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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