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우주 로켓 발사 분야에서 미국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젠헝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 부총경리는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9기의 로켓을 발사했으며 미국은 18기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해 36기의 로켓을 발사한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로켓을 많이 발사한 나라가 됐습니다.
장 부총경리는 중국이 올해도 21차례 로켓을 발사해 30기의 인공위성을 우주 공간에 쏘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젠헝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 부총경리는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9기의 로켓을 발사했으며 미국은 18기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해 36기의 로켓을 발사한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로켓을 많이 발사한 나라가 됐습니다.
장 부총경리는 중국이 올해도 21차례 로켓을 발사해 30기의 인공위성을 우주 공간에 쏘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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