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를 신청한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스톡옵션 행사로 16억 7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9천억 원의 세금을 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페이스북은 저커버그가 2005년 받은 스톡옵션을 기업공개 전에 행사하고,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기 위해 주식을 일부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주식 1억 2천만 주를 주당 6센트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2015년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스톡옵션 행사로 47억 7천만 달러, 5조 3천억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5%의 세율을 적용하면 16억 7천만 달러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저커버그가 2005년 받은 스톡옵션을 기업공개 전에 행사하고,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기 위해 주식을 일부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주식 1억 2천만 주를 주당 6센트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2015년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스톡옵션 행사로 47억 7천만 달러, 5조 3천억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5%의 세율을 적용하면 16억 7천만 달러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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