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별장이 있는 잉글랜드 노퍽주의 샌드링엄 영지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개와 함께 산책하던 한 주민이 새해 첫날인 1일 왕실 종마 사육장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숲 속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왕실 일원은 새해를 맞아 인근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개와 함께 산책하던 한 주민이 새해 첫날인 1일 왕실 종마 사육장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숲 속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왕실 일원은 새해를 맞아 인근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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