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침수된 태국 돈무앙 공항이 내년 1월 말에나 부분 재 가동에 들어갈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최대 국내선 공항인 돈무앙 공항은 지난달 25일 활주로 침수로 폐쇄된 뒤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 공항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태국공항공사는 내년 1월말까지 동쪽 활주로를 정상화하고 이후에 서쪽 활주로, 터미널·화물 건물 복구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태국 최대 국내선 공항인 돈무앙 공항은 지난달 25일 활주로 침수로 폐쇄된 뒤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 공항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태국공항공사는 내년 1월말까지 동쪽 활주로를 정상화하고 이후에 서쪽 활주로, 터미널·화물 건물 복구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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