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총회에서 토고를 안전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서아프리카 국가인 토고는 총회 투표에서 131표를 얻어 61표에 그친 모리타니아를 누르고 내년부터 2년 임기의 비상임 이사국을 맡게 됐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상임 이사국과 각 대륙을 대표하는 10개 비상임 이사국으로 구성됩니다.
서아프리카 국가인 토고는 총회 투표에서 131표를 얻어 61표에 그친 모리타니아를 누르고 내년부터 2년 임기의 비상임 이사국을 맡게 됐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상임 이사국과 각 대륙을 대표하는 10개 비상임 이사국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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