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세계 각국 용사들이 소장한 자료와 인터뷰를 전산화해 보관하는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만들어집니다.
한종우 미국 시러큐스대학 교수팀은 미국과 캐나다, 한국의 참전용사들로부터 자료를 모아 10월쯤 웹사이트를 만들고서 다른 참전국으로 자료 수집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중국 등 북한편에서 전쟁에 참가했던 나라의 자료와 북한 자료도 수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에는 참전 용사들이 직접 찍거나 구한 사진, 편지, 일기 등 공식 문건과 개인 자료들이 디지털화돼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종우 미국 시러큐스대학 교수팀은 미국과 캐나다, 한국의 참전용사들로부터 자료를 모아 10월쯤 웹사이트를 만들고서 다른 참전국으로 자료 수집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중국 등 북한편에서 전쟁에 참가했던 나라의 자료와 북한 자료도 수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에는 참전 용사들이 직접 찍거나 구한 사진, 편지, 일기 등 공식 문건과 개인 자료들이 디지털화돼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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