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너지부 부장관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니얼 폰먼 에너지부 부장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고, 앞으로 미국과 일본 사이의 정보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폰먼 부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 정상화 작업에 대해 "현저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대량의 오염수 처리가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대니얼 폰먼 에너지부 부장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고, 앞으로 미국과 일본 사이의 정보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폰먼 부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 정상화 작업에 대해 "현저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대량의 오염수 처리가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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