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중화권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펴낸 '중국 도시 경쟁력 보고서'를 보면 1인당 GDP와 성장률, 녹색 GDP 규모 등을 바탕으로 도출한 도시경쟁력 부문에서 홍콩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콩에 이어 상하이와 베이징, 선전, 타이베이 등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펴낸 '중국 도시 경쟁력 보고서'를 보면 1인당 GDP와 성장률, 녹색 GDP 규모 등을 바탕으로 도출한 도시경쟁력 부문에서 홍콩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콩에 이어 상하이와 베이징, 선전, 타이베이 등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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