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정치자금을 건넨 재일 한국인 K 씨의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주간지인 슈칸분순은 간 총리가 대지진이 발생한 다음 날인 지난달 12일 K 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하고 싶다고 다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상황이 잠잠해지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습니다.
일본의 주간지인 슈칸분순은 간 총리가 대지진이 발생한 다음 날인 지난달 12일 K 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하고 싶다고 다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상황이 잠잠해지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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