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다수당인 공화당은 한·미 FTA를 다른 나라와의 FTA와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데이브 캠프 위원장은 미국 무역대표부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과의 FTA는 콜롬비아 그리고 파나마와의 FTA와 함께 의회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론 커크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미 FTA의 비준작업에 하루빨리 착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하원에 보낸 바 있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데이브 캠프 위원장은 미국 무역대표부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과의 FTA는 콜롬비아 그리고 파나마와의 FTA와 함께 의회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론 커크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미 FTA의 비준작업에 하루빨리 착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하원에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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