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국무부 외교전문의 공개 속도를 높이려고 세계 각국 60여 개 언론사와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산지는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위키리크스가 보유한 비밀자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뉴욕타임스나 가디언 등 약 20개 언론사와 자료를 공유해왔지만, 앞으로 석 달 동안 이 같은 협력 언론사를 세배 정도 늘릴 것이라고 어산지는 강조했습니다.
어산지는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위키리크스가 보유한 비밀자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뉴욕타임스나 가디언 등 약 20개 언론사와 자료를 공유해왔지만, 앞으로 석 달 동안 이 같은 협력 언론사를 세배 정도 늘릴 것이라고 어산지는 강조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