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의 창설자 줄리언 어산지의 변호사는 스웨덴 당국이 어산지를 미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비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의 변호사 마크 스티븐스는 독일의 한 시사주간지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어산지에 대해 형법 적용 방침을 수립하자마자 스웨덴 관리들이 추방 문제를 놓고 미국 측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추방을 요구하자 스웨덴 당국이 곧바로 어산지에 대한 강간죄 기소를 취하하려는 준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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